평발 교정 및 네비큘러 제거 수술 1일차

수술 도구

수술 전 왼발은 아치에서 무너져 평발을 교정하고 발 내측의 주상골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드디어 수술 당일이 되자 너무 긴장되고 무서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수액은 수술 당일 오전 6시에 시작했는데 바늘이 좀 굵어서 주사 맞을 때 조금 아팠습니다. . 그리고 아침 8시 45분까지 자고 9시에 수술하러 갔다가 눈을 떴을 땐 2시간 30분쯤 꿰매는 중이었다. 놀랍다 ㅋㅋㅋㅋ 간호사가 내가 듣고 싶은 노래를 틀어달라고 해서 붉은사춘기여정에 틀어주었다.

병동에 오자마자 무통 주사와 통증 완화를 위한 비타민 주사를 맞았다.

무통침이 조금씩 나오는데 버튼을 세게 누르면 무통침이 대량으로 나옵니다. 아플때 누르면 되는데 15분에 한번씩만 누를 수 있어요.

또한 수술 부위가 심장보다 높기 때문에 붓지 않고,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또한 3시간 후에 물을 마시고 6시간 후에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신경쇠약 5시간 후 수술을 담당한 의사가 와서 수술이 잘 됐다고 말했다. 힘줄을 경골 힘줄에 다시 부착합니다. 주상골이 너무 커서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더군요.맞았다

수술 6시간 후 밥을 먹기 위해 일어났는데 식은땀이 나고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껴 한 숟가락 떠먹고 바로 누웠습니다.

오른발 저림은 밤에 완전히 사라졌고, 왼발 저림은 발가락을 움직일 정도인데 발가락이 안느껴지는데 더 아플까, 다음 날이 궁금하시다면 클릭 평발교정 및 척추절제술 참을 수 없는 고통, 가장 힘들었던 2-3일 수술통증 역대급 통증 2, 3일 진통제를 아무리 먹어도 아팠다… blog.naver.com #평발 #평발교정 #주상골수술 #입원 #1주일